WORK
상가·식당·오피스 정기 배관세척
업종마다 관에 쌓이는 것이 달라 주기와 구간이 다릅니다, 영업 전 시간에 회차로 잡습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 몇 달마다 같은 배수구가 밀려 매번 급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 점심 장사 한창일 때 주방 트렌치 물이 안 빠져 홀까지 밀린 적이 있습니다
- 오피스 화장실 여러 칸이 한꺼번에 느려져 시설 담당이 연락받았습니다
- 건물주나 관리단이 입점 조건으로 배관 세척 기록을 요구합니다
연식별로 달라지는 점
서현·야탑 초기 상가 건물은 주방 트렌치에서 공용 횡주관까지가 길고 이음부가 많아, 점포 구간과 공용 구간의 세척 주기를 따로 잡습니다. 30년 관은 기름층 아래 녹이 있을 수 있어 압력을 낮게 시작합니다.
정자동 카페거리와 주상복합 저층 상가는 점포 배수가 건물 공용관으로 바로 붙어 관리단이 결정할 구간이 생깁니다. 우유·시럽처럼 관 벽에 얇게 붙는 물질이 많아 주기는 길지만 구간이 깁니다.
알파돔·판교 신축 상가는 그리스트랩 계통이 갖춰져 있어 트랩 뒤 관은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점포 회전이 잦아 이전 업종의 기름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입점 첫 회차에 기준 상태를 기록해 둡니다.
정기 배관세척은 막혔을 때 부르는 일이 아니라 막히기 전에 회차를 정해 두는 일이고, 그 회차는 업종이 정합니다. 고깃집과 곱창집은 동물성 기름이 관 벽에 굳고, 카페와 베이커리는 우유와 시럽이 얇게 붙어 천천히 좁히며, 커피 찌꺼기는 트랩 아래에 가라앉습니다. 학원가와 상가 화장실은 소변기 트랩에 요석이 굳고, 오피스 화장실은 물티슈가 입상관 이음부에 걸립니다. 저희는 첫 방문 때 이 점포에서 관에 쌓이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 그것이 얼마나 빨리 쌓이는지로 주기를 정합니다.
분당 상권마다 주기가 달라지는 이유는 건물 연식과 업종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현역 상권은 1990년대 상가 건물이 많아 트렌치에서 공용 횡주관까지 구간이 길고, 야탑역·터미널 상권은 회전율 높은 식당이 몰려 기름이 빨리 쌓입니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우유·시럽 물질이라 주기는 길지만 관 벽 전체가 대상이고, 알파돔과 판교 오피스는 그리스트랩 계통이 갖춰진 대신 화장실 입상관 물티슈 걸림이 잦습니다. 같은 세척이라도 어디를 어느 주기로 볼지가 상권별로 다르게 나옵니다.
주기를 정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첫 세척에서 걷어낸 양과 다음에 느려지기까지의 간격을 기록해 두면 그 점포의 속도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짧게 잡았다가 기록을 보고 늘리는 쪽이 낫고, 계절에 따라 겨울에 기름이 빨리 굳는 업종은 그때만 앞당깁니다. 작업은 영업 전 이른 시간이나 마감 뒤로 맞추고, 회차마다 세척 구간·걷어낸 양·배수 속도를 같은 형식으로 남겨 임차인과 건물주가 같은 기록을 보게 합니다. 점포가 바뀌어도 기록이 남아 있으면 다음 임차인이 처음부터 다시 찾지 않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기준은 점포 안 구간만 볼지, 공용 횡주관까지 포함할지, 그리스트랩 청소를 같이 할지입니다. 점포 구간만이면 짧게 끝나고, 공용 횡주관은 관리단이 결정할 범위라 그쪽 견적을 따로 냅니다. 금액은 첫 회차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하고, 이후 회차는 첫 회차 기준으로 정해 두되 구간이 달라지면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스트랩에서 걷어낸 폐유의 처리와 정화조 청소는 각각 허가 업종이 따로 있어 저희 범위 밖이며, 필요하면 그 사실만 안내해 드립니다.
현장 사진
확인 순서
- 01전화 접수업종과 좌석 수, 마지막으로 밀린 시점, 그리스트랩 유무, 영업시간과 건물주·관리단 관여 여부를 여쭙고 비용 범위와 작업 가능 시간대를 안내합니다.
- 02첫 회차·기준 기록점포 구간·공용 구간·그리스트랩 중 어디까지 볼지 정하고 금액을 확정한 뒤, 걷어낸 양과 배수 속도를 기준 기록으로 남깁니다.
- 03주기 확정첫 회차 기록과 업종을 기준으로 주기를 정하고, 회차마다 영업 전 시간에 같은 구간을 같은 형식으로 세척합니다.
- 04회차 기록·조정회차별 기록을 비교해 주기를 늘리거나 줄이고, 임차인과 건물주 양쪽이 보는 형태로 정리해 드립니다.
전화에서 여쭙는 것
- 업종과 대략의 좌석 수, 기름 사용 정도
- 마지막으로 배수가 밀린 시점과 그때 걷어낸 것
- 그리스트랩이 있는지, 공용 횡주관까지 봐야 하는 건물인지
- 영업시간과 건물주·관리단이 관여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한 달에 한 번씩 해야 하나요?
업종과 사용량에 따라 다릅니다. 동물성 기름을 많이 쓰는 식당은 짧고, 카페와 오피스는 깁니다. 첫 회차에서 걷어낸 양과 다음 밀림까지의 간격으로 그 점포의 주기를 정하며, 처음부터 짧은 주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건물주가 해야 하나요, 임차인이 해야 하나요?
점포 안 트랩·트렌치·가지관은 임차인 범위, 건물 공용 횡주관과 입상관은 건물주·관리단 범위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계약마다 다를 수 있어 저희는 어느 구간을 세척했는지 기록으로 나눠 드려 양쪽이 같은 자료를 보게 합니다.
영업 중에도 할 수 있나요?
점포 구간은 주방 바닥을 열어야 해서 영업 전 이른 시간이나 마감 뒤를 권합니다. 오피스 화장실은 근무 시간 뒤나 주말로 맞추고, 전화에서 영업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회차 일정을 잡습니다.
그리스트랩 청소와 배관 세척은 같은 일인가요?
다른 일입니다. 그리스트랩 청소는 트랩 안 기름층을 걷어내는 일이고, 배관 세척은 트랩 뒤 관 벽에 붙은 층을 씻는 일입니다. 트랩만 자주 비워도 뒤 관이 좁아져 있으면 밀리므로, 두 가지를 주기를 달리해 같이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점검표
- 서현·야탑 상가 그리스트랩 청소 주기를 정하는 기준
- 세관·세정·세척·뚫기 — 말은 비슷한데 하는 일이 다릅니다, 분당에서 연식별로 고르는 방식
- 정자동 카페, 우유·시럽 배수가 관을 좁히는 속도
- 판교 오피스 화장실 역류, 입주사·관리단·건물주 순서
이 일이 잦은 곳
다른 배관 일
상가·식당·오피스 정기 배관세척 접수 — 증상과 입주 연도를 말씀해 주시면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전화 접수 — 010-8119-3330

